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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사이에 배(명치부위)가 너무 아파서 반월당에 있는 대한 내과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쓸개에 돌이 들어있는(담석증) 것으로써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병원을 소개해 주신 곳이 드림병워너이었다.
그냥 지나다니기만 했었는데 막상 내가 수술을 해야하는 환자가되어 입원하게 되엇다.
처음부터 드림병원이 맘에 들었다. 외과 과장님, 이상엽 선생님의 시원 시원한 말씀과 이해를 빨리 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셨다. 선생님과 환자의 거리가 느껴지지 않았으며 수술을 할 결심을 했다.
병원 환경이 너무너무 맘에 들엇다. 직원들의 해맑은 웃음과 서비스 정신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주위에 많은
홍보를 해주고 싶다. 소화기관에서 항문까지 주위의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은 병원이라고.
이상엽 과장님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