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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치핵) 환자(남/28세)의 치료 후기입니다.

드림병원에 오게된 동기는 여러 지인들이 추천을 해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주위에 물어보고 수술하고나면 통증이 있느냐 물었더니 너무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오길 망설였습니다.

막상 수술하고 보니 통증은 별로 없고 하루동안 쉬고 다음날 정상적으로 생활 할 수 있어서 치핵에 대한 수술의 두려움은 없어졌습니다.

뭐, 치핵은 주위에서 보기엔 혐오스럽지만 수술의 두려움에 고통스럽게 참지 말고 치료하시면 통증이 없고 수술후 통증도 없고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