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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림병원에 내원하시게 된 이유는? (어디가 불편하셨는지? 수술을 결정하게 된 이유?)

    ->체한 것 같아 영대병원으로 갔는데, 드림병원으로 가보는게 어떻겠냐해서 응급실로 오게 되었고, 추천받아와서 안심하고 수술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2. 수술 전‧후 비교하여 현재 만족감은? (증상 변화 혹은 병원에 대한 인식의 변화)

    ->매우 만족합니다. 우선 당연히 복통은 현재 전혀없고, 흉터가 많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복강경으로 흉터 적게 수술을 받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드림병원에서의 입원 기간 중 불편하셨던 점이 있다면?

  ->병실에 취침등이 한쪽으로 치우쳐 설치되어 있어 취침등이 켜질때 센서로 켜짐, 취침등 밑 베드 사용시 불편감이 많았습니다.(특히 취침시)